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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태풍이 온다던디...
제가 휴가면 태풍이 오지요.. 늘 그랬던 것처럼.
윤재는 지금쯤 바닷물에 첨벙첨벙하는가?
다음주도 이번주 처럼 맑고 더버야 하는디...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잠 안오는 밤에...
목사님~~^-^
학교예요^^
살찌는소리 !
목사님 그거 아세요?
잘 됐네요
아버님.저 왔습니다.
고슴도치 아빠 목샤님!
오호~이런곳이?ㅋㅋ
이거!!꼭설교해주세용~ㅋ
맛을 잃은 소금 - 꼭 보세요. ^^
여름 일정을 마무리하고서
두 눈을 가린 스승
디게 덥네요.
어우 더버라이.. @#$%@#$#$
목사님~사모님~신영자매입니다.
목이 아파서....
광천의 아름다운 여인들~
오랜만..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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