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수정이여요.
제목을 조금 상큼하게 지어 봤어요. 괜찮아요? (사탐과외선생님말투)
그냥 컴퓨터 고친 기념으로 잠시 들려보고 있어요.
시험이 금요일인데 예의상 자면 안되겠죠??
아!! 과외선생님께 미루자고 얼른 연락도 드려야겠네요.
숫자 가는게 하루하루 막 부담스러워요. 내일? 부터.
2학기 수시 원서접수 시작인데 괜히 제가 흔들리는 +ㅂ+
아!! 저는 정시생입니다. 많이 불리하긴 하지만 ㅇㅓ쩔수없죠.
1학년때 방황기간이 너무 오래라. 하하. 우리 윤재 더 이뻐졌네요.
아 눈앞에서 아른거려서 잠도 안오고 크흐흐..;;
목사님께 사적인 메일도 살짝 띄어드려야 하는데. 그럼 저는
시험 대비를 위해서 이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