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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23:37

아버님.저 왔습니다.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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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수정이여요.

제목을 조금 상큼하게 지어 봤어요. 괜찮아요? (사탐과외선생님말투)

그냥 컴퓨터 고친 기념으로 잠시 들려보고 있어요.

시험이 금요일인데 예의상 자면 안되겠죠??

아!! 과외선생님께 미루자고 얼른 연락도 드려야겠네요.

숫자 가는게 하루하루 막 부담스러워요. 내일? 부터.

2학기 수시 원서접수 시작인데 괜히 제가 흔들리는 +ㅂ+

아!! 저는 정시생입니다. 많이 불리하긴 하지만 ㅇㅓ쩔수없죠.

1학년때 방황기간이 너무 오래라. 하하. 우리 윤재 더 이뻐졌네요.

아 눈앞에서 아른거려서 잠도 안오고 크흐흐..;;

목사님께 사적인 메일도 살짝 띄어드려야 하는데. 그럼 저는

시험 대비를 위해서 이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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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귀옥 2004.09.01 01:50
    수정아, 언니 알지? 힘내구 9월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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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4.09.01 06:58
    깜짝 놀랐잖어. 숨겨논 아들이 있는가 해서.... 고3에게 2학기는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기 보다는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Remind하는 시간으로 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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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4.09.01 06:59
    더 효과적인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 사적인 메일 기다릴께. 자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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