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부터인가 그냥 시월의 마지막 밤이 되면 이 노래를 한번쯤은 들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유없는 의무감을 느낍니다.
오늘 설교하면서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역시나 아이들은 가수 이용씨도 잊혀진 계절도 모르더군요.
오늘이 바로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지금 9시 반이 조금 넘었으니 딱 가사와 맞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참 슬픈 것이지요.
내일부터는 11월입니다.
좀 쓸쓸한 달이지만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게 우리의 꿈을 이뤄보자구요. 모두 화팅! 아자 아자!!!

?
  • ?
    JOSEPH 2004.11.01 10:03
    어제 왔으면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을 텐데...다음날 듣고 있네....중학교때 내 애창곡이었는뎋ㅎㅎㅎ
  • ?
    김성훈 2004.11.04 16:27
    전 10월의 마지막날에 결혼하고 저녁에 이노래를 불렀답니다.후후후
  • ?
    김성훈 2004.11.04 16:27
    누구냐고 디지게 맞았어요...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339 피디에이 지르면 행복한가요? 1 구양모 2006.03.15 350
338 chunpo.es 카운터 변경 요망 3 박승용 2006.05.06 350
337 스마트폰 . 2 이지윤 2011.07.20 350
336 홈피 대대적 수정 임박 1 이강욱 2004.04.23 352
335 기저귀떼기와 치카치카 2 ejm11 2004.09.14 352
334 목사님^^ 1 배영신 2006.04.03 352
333 2002.12.31 언니 저예요 현수기 2003.02.12 353
332 내 개그는 지원 누나 2003.11.30 353
331 퇴근전.. 1 file 김은영 2003.11.13 354
330 윤재 엄마 몸은 좀 어떤지... 2 file 작은고모 2004.04.25 354
329 역쉬.... 1 백강도 2003.02.13 355
328 참 좋네여 1 보리사자 2003.03.05 355
327 수영-! 1 서은혜 2003.12.16 355
326 늦은 밤에...ㅋ 2 박소라 2006.04.29 355
325 친구하지 마세요~~~ 1 ♡큰고모♡ 2004.03.26 356
324 왔으니... 3 서은혜 2005.07.14 356
3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준의 2006.01.31 356
322 윤재엄마 김은영 2003.06.25 357
321 강도.사님! 1 윤상희 2003.09.03 357
320 오호...경사났네요~~~ 1 박소라 2004.09.13 35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