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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여느해보다는 길답니다.
그래도 가을이 다가고 한해가 저물기 전에 혹시 마음을 전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엇 찾았다..
학교에서 쌈 났을 때 선생님들의 반응
가을이 다 가기 전에
419 기념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헤헤~
안부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
뒷북... 둥둥둥
저희 홈에 오시는 가족들에게 죄송해서...
S.O.S
저 요한이에요~^^
김장
들락날락
안녕하세요. 희호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고등부홈피들렸다가^ ^
ㅎㅎ 만족해 하셔서 다행이예요^^
ㅋㅋㅋㅋ 역시 챙길 것은 챙겨야 하는 세상 ^^
감사합니다.
요즘 싸이질을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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