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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20:20

들락날락

조회 수 27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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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궁금해서..자주 들락날락한다.
윤재 엄마 흔적이 있으면 더 반갑고..
보고 싶다.
태중 둘째는 잘 크고 있겠지?
입덧은 잘 지났는지..
윤재 시샘은 안하는지..

윤재가 우리 지혁이와 5개월이나 차이가 나는데..그렇게 큰 차인 없어 보이네.
윤재가 말도 잘 하는것 같고..
덩치 큰 거야 이미 나자마다 추월했고..

벌써 성탄절이 다가오네.
올 한해도 이렇게 잘 가나보다.
우리 세째 벙글벙글 웃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이쁜지..
요즘은 그 재미가 가장 좋은 듯 하다.

하나일때 쏟던 정성을 둘, 셋 낳으면서 애들한테 소홀해지고..
대충 키우는 상황이 애들한테 많이 미안하면서도..
살갑게 잘 안해진다.
엄마가 게을러서 그렇지뭐..

우리 엄마 다녀가셨는데..너네 엄마 소식도 잠깐 들었다.

우리 홈에도 들러서 흔적 남겨주라.
보고잡다.*^^*
요즘 달래는 자주 본다. 우리 홈에도 자주 오고..나도 달래 홈에 자주 가고..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주님안에서 늘 평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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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보경 2004.12.03 19:01
    달래네도 홈이 있었구나.나두 가르쳐 주지...의진이 지혁이도 이쁘지만 나는 은혁이가 제일 이쁜것 같다.
    올해 소영이에게는 정말 감사하고 뜻깊은 해가 되었겠다.
    아이들 잘 자라고 좀 힘은 들겠지만 부자가된 느낌 부럽다...근데 난 자신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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