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다행이예요 새걸 사드렸어야 하는데 ㅋㅋ
암튼 날짜 딱맞쳐 드린것 같아 제 기분도 좋아요^^ 날씨추워지는데 ....
누군가에게 제가 지니고 있는 무언가를 주면서
이렇게 행복하고 기쁘다는 것을 오랬만에 저 자신도 느껴서 좋아요~~
자주 나누고 살아야하는데 ㅋㅋ 노력해야지요^^
그래도 한 4~5년뒤 제가 태국에 목사님 찾아 뵐때에도 지니고 계셔야해요^^
암튼 윤재동생이 무사히 하나님의 나라 속에서 큰 지도자로 잘 성장해 나갈 그날이 빨랑왔음좋겠어요
사모님도 건강하셔야하는데 ^^ 저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목사님뵈면 도전이 많이되요^^ 좋은거죠 ~~ 점점 저희나라도 어려워지는데 사역해나가시는 모습이
넘 존경되고여 저도 난중에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어요^^
기도해주세요 세상의 문제만 안 일으키게ㅋㅋ  하나님 문제만 일으키도록 ^^
암튼 수고하시고요 글은 잘 못남겨도 자주 들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