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이자 교사 부부인 승용이네가 오늘 오후 득녀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 전주에 있는 한나 여성병원에서 3.,85kg의 건장한(윤재가 3.76 이었으니까 딸이 정말 건장?하군요.) 딸을 출산했습니다.
원래 18일이 예정일이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그래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답니다.
태어나고 나면 뱃속에 넣어두고 있을 때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알게 되지만....ㅋㅋㅋ
그에 못지 않게 행복을 더해주는 존재가 바로 아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건강하고 이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오후 3시 20분 전주에 있는 한나 여성병원에서 3.,85kg의 건장한(윤재가 3.76 이었으니까 딸이 정말 건장?하군요.) 딸을 출산했습니다.
원래 18일이 예정일이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그래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답니다.
태어나고 나면 뱃속에 넣어두고 있을 때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알게 되지만....ㅋㅋㅋ
그에 못지 않게 행복을 더해주는 존재가 바로 아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건강하고 이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