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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02:42

목사님.♥

조회 수 25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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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보고 들어와서 글 냄깁니다.

강력하게 홈페이지에 글을 냄기라는 말이 생각나서요.

이제 곧 둘째 출산? 그럼 둘째는 영아부?? 크크크 제가 잘 돌봐줄테니

얼렁 둘째를 얼릉 영아부에 보내세요. 윤재랑 같은 부서에 없어서 아쉬었는데

둘째로 만족? ㅋㅋ

제가 그렇게 시끄러웠나요?? ㅋㅋ 그래도 제가 그립다는게죠?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하하

청년부예배때 본당에서 드리니까 왠지 아늑하고 조명도 노랗고 그래서 졸리긴 하지만

안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강력하게 저한테 도전을 주시더라구요.

물론 목사님의 설교도 감동적이었죠. 제가 설교시간에 장난치는 듯 하면서도 다 듣고 있는 거거든요.

아직 향수병처럼 고등부가 그리워요..// 그렇지만 목사님이 더 그리워요..ㅋㅋ

이제 고등부로 안놀러가고 집으로 놀러가야죠~ 내년이면 더 뵙기 힘들테니까.~

이제 곧 성경고사랑 면접이네요..ㅋㅋ 꼭 성공적이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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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5.01.04 22:22
    그래 수정이 믿고 둘째는 영아부에 편하게 보낼 수 있을 듯.
    아직은 3년동안 들은 내 설교에 많이 익숙하겠지만 안목사님 설교가 내 설교보다 3.5배 더 좋으니까는 갈 수록 더 좋을꺼야.
    시험도 잘 보고 좋은 소식 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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