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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자주 와서 보고 갔었는데..
언제 홈을 새단장 하셨죠?
어떻게 해도 이쁘고 사랑스런 홈입니다.
둘째아가 잘 크고 있죠?
우리 세째도 잘 크고 있답니다.ㅎㅎ
우리 가족 사진도 등장을 했더구만요..ㅎㅎ
쑥스럽지만..감사합니다.^^
우리 홈에 세째 백일사진 올렸어요. 엄청 이쁘거덩요..
보러오세요.

온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넘 늦은 인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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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5.01.18 21:06
    백일 사진 잘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셋 다 각각인거 같네요.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랄까 뭐 암튼 좋다는 말입니다.
    아빠가 고생이 많겠습니다. 네 식구 먹여살리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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