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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목사님 말씀 듣고 빨리 들어와바야지...한게 오늘이예요...;;

제가 좀 게을러서 말이예요...[흐흐]ㅋㅋ

근데 홈피 구석구석 살펴보니까 더더더~ 예뻐요~

목사님 힘드셨겠어요...ㅋㅋ

오늘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길에 눈이 막 쏟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눈이나 비를 좋아하지 않아서...[으으]딱 이기분이었는데,ㅋㅋ

눈오면 윤재는 밖에 못나가서 심심해 할 듯..해요..

그나저나 윤재가 메일 확인도 해요?

으흣~ 보내봐야지.. 혹시 답장같은거 기대해도 되나요...?[흐흐]

이젠 주일마다 윤재를 만나서 정말정말 행복해요~[부끄]

이젠 만나도 뒤로 안빼고 인사정도는 반갑게[우씨]하기도 하구요..

''윤재야~ 다음주에 만나면 이 누나가 [쪼옥]요렇게 뽀뽀 해주께~[흐흐]''

꼭!! 전해주세요.ㅋㅋ

아~~ 윤재 동생은 얼마나 더 예쁘려나...

저도 막 기대되요..ㅋ

윤재는 엄마를 닮았으니까.(?) 동생은 목사님을....

그렇지만 여자아이면 목사님 닮음...음...[허걱]큰일이네요..ㅋㅋ

ㅋㅋㅋㅋ목사님~목욜날 뵈어요~ 저 가면 잘해주셔야 해요..[윙크]

사모님~건강 조심하시구, 혹시 제가 보고싶으시거나(?) 필요하시면 언제든 전화를 주시어요~!!ㅋㄷ

윤재 안뇽~~주일날 보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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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5.01.18 21:03
    헐 이런 나도 어릴 때 많이 이뻤었다고...[부끄]
    수련회 도와줘서 고맙다. 윤재는 수련회 못 가겠지만 내가 소라누나가 이렇게 잘 도와줬다고 좋은 누나라고 윤재에게 전해주지 [만족]
    집에 놀러오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니까는 연락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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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2005.01.19 02:11
    언니 안목사님께는.;; 제발 참아주세요.ㅋㅋ 그리고 윤재는//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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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5.01.19 15:46
    윤재가 벌써부터 여자들에게 인기가 ....ㅋㅋㅋ
    누나들이 많이 이뻐해 줘서 고마운데 아무 반응없는 아들때문에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소라누나에게는 이제 선생님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윤재가 어떻게 받아들일것인지...
    어릴때 이뿐건 소용없는 일이니 아빠닮은 딸은 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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