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가 영국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속에 돌잔치를 마치고 많이 자란모습.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아 좋고, 앞으론 정말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도한다.
한국와서 몇개월 지내는 동안에 고모가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옷도한벌 못사줘서 맴이 아프지만 앞으론 좋은 날들이 더 많으리라 기대한다.
유진아빠 엄마 학업위에 하나님 축복하시길, 그들이 가야할 일자리를 예비하시길 ,건강을 지켜주시길 할머니와 갈등없이 잘 지내도록 기도한다.
할머니 건강을 지켜주셔서 유진이 돌보는데 어려움 없도록
모두 좋은 결과로 한국에서 만날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