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1.24 16:55

내일은

조회 수 26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총신대 발표도 나고..// 성서대 면접도 있네요.

다른 총신대 05지원자들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합격자 발표를 확인해 봤더라구요.;; 역시 컴맹인

저는 홈페이지에 게시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요.

그냥 기도로 기다려야죠 뭐..ㅋㅋ

윤재가 제발 절 낯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엉엉]

준미에게도 나눠주셨던 행운의 기운을 저에게도 나눠 주세요.ㅋ

옆에 시간 알려주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5시엔 뭐라고 하려나..ㅋㅋ

수련회 너무 좋았는데; 너무 방해만 하고 온 건 아닌가..;;

꼴지를 다투던 3조가 갑자기 1등한것도 놀랍고..헤헤~

피곤했던 탓에;; 입술이 텃지만.// 즐거움의 상징이죠.머.ㅋㅋ

다음주에 청년부 수련회..;; 목사님!! 저저 졸업식 2월 15일인거 잊지마세요~ [윙크]
?
  • ?
    이강욱 2005.01.24 21:25
    총신에서 좋은 소식 들렸슴 좋겠다. 두명이나 낙방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맘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수정이는 잘 될꺼야. 좋은 소식 들리면 바로 연락바란다.
    수련회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 농담 아니고 진짜야.
    윤재는 오늘 눈썰매 얼음썰매 두 종류의 썰매를 타고 왔단다. 기분 완전 업이다. 기분이 좀 가라앉아야 잠을 잘텐데...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679 잠자다가 일어나 우는 범이 김은영 2004.05.11 408
678 잠시라도 손을 모아주세요. 이강욱 2011.03.15 565
677 잠시 웃어봅시다. file 이강욱 2004.04.22 232
676 잠시 들렀어요- 1 서은혜 2004.07.06 344
675 잠 안오는 밤에... 이강욱 2004.09.06 287
674 잘지내셨는지요?^ ^~ 이지윤 2010.07.09 312
673 잘들지내시는감? 3 secret 작은고모 2008.12.03 4
672 잘 지는가? 1 secret 백수종 2008.03.04 4
671 잘 지내시져?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2 김성훈 2006.05.02 377
670 잘 지내시나요? 1 secret 박소라 2008.05.21 5
669 잘 지내세요? 1 박소라 2007.06.12 465
668 잘 지내는지... 1 작은고모 2007.01.23 523
667 잘 지내는감? (먹고 싶다 감..^.^) 2 씨애틀 2003.09.27 272
666 잘 있나? 친구! 3 file ejm11 2003.06.12 315
665 잘 받았습니다아~~ 2 김선나 2008.10.23 618
664 잘 됐네요 1 김귀옥 2004.09.01 369
663 잘 도착했기를 박승용 2006.02.12 336
662 잘 도착했겠지? file 작은고모 2006.02.11 372
661 잘 도착하셨나요? 1 secret 최순형 2007.11.09 5
660 잘 다녀왔어요^^ 2 나현주 2006.07.18 39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