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훈 집사입니다.

전주에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기간이 짧아서 연휴 같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목사님은 월요일 쉬시니깐 짧지는 않으셨겠죠?
여하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홈피가 예쁘게 바뀌셨네요...
너무 목사님의 안목과 디자인 능력이 아무래도 뛰어나신것 같아요
혹여나 만분지 일이나 억만분지 일이라도 목회를 못하시게 된다 하더라도
디자인쪽으로 나가셔도 윤재나 윤재동생, 그리고 사모님과 지내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실것 같습니다. (아~~부 ㅎㅎ)

오해 하실까봐 미리 말씀을 드리는데
교회 홈피 열심히 준비하시고 바쁘실것 같아서
메일을 못 보내어 드리다가 이제 조심스레 보내어 드립니다.
메일 확인하신 후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