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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15:57

외할머니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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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가신 외할머니 소식입니다.
전교인 부활절 수양회에 다녀와서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은혜를 경험하고 좋아라 하시고
특히 사돈 목사님 강사로 말씀듣게 되고 많은 대접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좋아하시고
몇일전 엄마 생신때도 주위 여러분들에게 관심과사랑 받아서 행복해 하시는 할머니의 요즘입니다.
아들 며느리 공부한다고 힘들텐데도 참 이쁘게 잘섬겨주어 고맙고
유진이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좋습니다.
분홍권사님! 맘 편하게 잘 지내시니 아무 능력 없는 딸래미가 한이없이 좋습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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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m11 2005.04.14 13:12
    오랜만에 보는 진수오빠가 살이 많이 빠졌네..유진이도 이쁘게 잘 컸고..
    엄마도 모습이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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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5.04.14 23:56
    외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유진이 환상적으로 이쁘단다.ㅋㅋㅋ콩깍지
    많이 아프다가 건강하게 자라서 더 귀한것 같다.
    오빠는 원래 아이를 좋아하니 그럴수있지만 우리새언니는 아기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아주 끔찍하다. 자식이 뭔지, 부모들을 다른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힘있네.팔불출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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