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왔어요~~ㅋㅋ
컴퓨터를 새로 장만했는데, 즐겨찾기 해놓았던 홈피들이 다~ 없어져서..
네이버에서 '윤재네 해피 하우스' 쳤더니 나오데요?ㅋㅋㅋ
윤재네 홈피 네이버에도 있고...참... 좋으네요...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윤재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좋아요!!
ㅋㅋ 진짜 많이 컸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이제 오빠 되니까 더 점잖아 진듯... 그쳐?
사모님 예쁜 아기 나으시면 윤재가 당분간은 좀 심심하겠어요~~
제가 자주 놀아줘야겠어요..ㅋ (맨날 말만 잔뜩 하는 것 같아서..미안하네...;;)
정말이예요 근데.ㅋㅋㅋ 목사님 혼자 힘드실텐데 제가 자주 놀러가해요..그쳐?ㅋㅋ
윤재 유아부에서 매주 보니까 이제 저에게 완벽하게! 적응했어요.
윤재에게 가장 예쁜 여자가 되어서 행복해욧!!ㅋㅋ
그치만..동생이 태어나면...;;위험할듯..;;ㅋㅋ
윤재 예쁜 동생 건강히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또 놀러오구요, 조만간 댁에도 놀러 갈꺼예요~
으히힛^^ 안녕히계세요~~[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