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저녁에 잠-시 목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목사님이 아기때문에 사모님이랑 병원에 있다고 하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그 날 아기를 '출산'하시러.. 병원에 계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_=;;;
그 다음날에 알게 됐지요;; ㅋㅋ
사모님, 너무 축하드려요! ^^
이제 윤재는 절 무서워하지 않으니...
둘째 아기와 거리감을 좁히는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ㅋㅋ
(무섭다고 피하면 슬퍼요 -_ㅠ..)
사모님, 목사님 너무 축하드리구요~
윤재야! 너도 축하한당~ 이쁜이 동생 생기니까 좋지? ㅋ
멋진 오빠 윤재가 되길..! ㅋㅋ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슝슝!
목사님이 아기때문에 사모님이랑 병원에 있다고 하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그 날 아기를 '출산'하시러.. 병원에 계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_=;;;
그 다음날에 알게 됐지요;; ㅋㅋ
사모님, 너무 축하드려요! ^^
이제 윤재는 절 무서워하지 않으니...
둘째 아기와 거리감을 좁히는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ㅋㅋ
(무섭다고 피하면 슬퍼요 -_ㅠ..)
사모님, 목사님 너무 축하드리구요~
윤재야! 너도 축하한당~ 이쁜이 동생 생기니까 좋지? ㅋ
멋진 오빠 윤재가 되길..! ㅋㅋ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