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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20:29

목사님.♥

조회 수 29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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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둘째가 태어났으니._

영아부에 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정일보다 2일 일찍 태어났네요. 전 ㅇㅖ정일보다

늦게 태어났었는데.^^

목사님, 사모님, 윤재  이제 윤서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전 감기로 고생중.;; 그럼!!! 즐겁고 행복가득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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