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안]넘넘 홈 타이틀처럼 해피하우스입니다
^^ 지금은 졸릴타임이라 잘수는 없고 머리도 식힐겸 유일하게 주소를 외우고 있는 목사님 홈피에 왔음다 ^^ 왠만해선 개인 홈피 잘 외울수 없는데. . . ㅎ
아무튼 제 마음에 한 부분 목사님의 주소가 자리잡아 좋네요 ^^ ㅋ
아이고 해야할것도 많은 나이이고 무언가를 신중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냐하는
시기라 더욱더 벅차지만 그래도 열심히 매진해 보렵니다 . ㅋ
응원해 주세요 ^^ 목사님 말씀처럼 미리 군대라도 다녀왔으면 좋았을걸 ...
하지만 제게 맞는 상황을 윗분께서 열어주실것이니... 걱정은 않되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부담이 되네요 ^^ ㅎㅎ 아무튼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여하튼 남은 기간 한 8-9개월 결정해야할것도 많네요
그래도 이곳에서 좋은 분들을 너무너무 많이만나서 감사해요
이렇게 목사님도 같이 교제하고 좋은 선배동역자분을 만난것 같아 해피합니다
홈 주소 만큼 저도 이곳에 머물때는 해피한 하우스에 가족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