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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8:56

옥경언니~~~

조회 수 30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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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홈피에 들렀었는디..
로그인을 혀야 허는건지.. 볼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회원가입..머 이런거 있슴 안하고 안 보는 게으른 성격탓에..
실패하고 말았슴다.

옥경언니가 중국에 간 까닭을 알아야 허는디~~~ 쩝!!

네.. 반가워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언니 4형제의 남다른 우정 및 믿음이 참 부러워 더랬는데..
제가 혼자서 울 교회를 다녔쟎아요.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형제애는 여전하시군요.. 샘나라!!ㅋㅋ

흠!! 장로님이 벌써 칠순이시라니...
거참.. 세월이 무섭네요..

언니에 대한 것중 제일 기억에 남는게 먼지 아세요??ㅎㅎ
옛날의 그 소신..
저 고등학생때인가..중학생때인가..
화장실서였던것 같아요. 교회 후문...
언니 대학 진학문제로 과 선택에 있어서 아마 권사님과 뜻이 맞질 않았던 모양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신있게 밀고 나갔던 언니의 주장... 짐도 생각나요..

한가지 더..
대학부 토론 시간이었던것 같은데.. 신앙 양심..이라는 단어요.
그게.. 저에게도 참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ㅎㅎ
에구.. 넘 길었다.. 담에 또 보자구요 오빠 홈피서...ㅋㅋ 오빠 약오르겠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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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5.06.26 14:57
    어헐... 장소 임대료를 내시게나 ^^
  • ?
    작은고모 2005.07.13 01:24
    허업~ 내...내가 어린 동생에게 무슨 말을 했었단말인가....
    소신... 주장... 잊어주시오 제발.... 기억도 안남... ㅡ,.ㅡ;;
    핫핫...
    옥경언니가 중국에 간 까닭...
    못 다 이룬 소신, 못 다 밀고나간 주장을 마저 밀고나갈라구...ㅡ,.ㅡ;;;
    현미야
    그냥 여기서(남의 홈피에서... ^^) 아줌마들의 즐거운 토크를 밀고 나가보자.. 아자...

Title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 안녕하세요~~

  3. 어우 더버라이.. @#$%@#$#$

  4. 일본은 이렇게 태어났다네요~~

  5. 옥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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