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7.12 16:55

쌤~~

조회 수 38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계속되는 비로 지치지는 않으셨는지..
건강하시죠?
둘째는 잘 자라고 있죠?
사모님은 어떠신지..
윤재는 잘 적응 하는지.
우리 큰애는 첨에 샘을 많이 부리더라구요.
아가 손가락두 물고..
지금은 동생을 얼마나 이뻐하는지 몰라요!!
둘이 같이 놀구,동생 지켜줄줄도 알구..
넘 감사해요!!
오늘 햇살이 넘 반갑네요.
어젯밤에두 비가 많이 왔는데,,,
대전에 비가 많이 왔답니다.
그곳은,어떠신지!!
쌤..
저희 이사해요.
아주 작은집을 장만했답니다.
우리 집이 생겼어요.
작지만 저 넘 좋아요..
15일날 이사를 한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곳에서 많은 영혼들을 전도 할 수 있게...
쌤 늘 건강하시구!!
또 들를께요!!
행복한여름 보내시구!!
아가들 땀띠 조심하세요!!
?
  • ?
    이강욱 2005.07.13 11:20
    집을 장만했구나. 추카추카. 나보다 낫네 그려 ^^
    둘째는 조금씩 인간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고 첫째는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
    그래도 동생 갖다 버린다면 울면서 난리를 친다.
    혈육이란 이런 것인지....
    이사 잘 하고, 이사하고 나면 손 갈 일이 많아 힘들기도 하겠지만 집 주인이 되니 그 쯤이야 ...
    장마라 몸 컨디션이 늘 바닥이다. 건강하고 새집에서도 좋은 일 가득하길...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579 용산을 갔다오고... 2 강신원 2003.03.13 307
578 요즘어떠신지용 ? 이지윤 2011.10.03 290
577 요즘 싸이질을 하다보면... 1 file 이강욱 2004.12.07 291
576 외할머니 육순잔치 file 박보경 2004.03.29 375
575 외할머니 영국가시다! 박보경 2004.02.03 374
574 외할머니 2 file 박보경 2005.04.08 348
573 외숙모 생신 축하사절단 ^^ 6 file 작은고모 2004.02.03 342
572 외삼촌 생신 축하사절단 ^^ 1 file 작은고모 2004.03.09 361
571 왔으니... 3 서은혜 2005.07.14 356
570 왔어요! 1 박진희 2003.04.19 329
569 와우 ~ 2 노은희 2006.02.15 313
568 와~~~ 1 나현주 2006.06.28 378
567 온몸이 쑤시네요. 1 이강욱 2003.02.19 287
566 옥경언니~~~ 2 임현미 2005.06.25 300
565 오홍홍~ 1 박소라 2005.12.29 317
564 오호호호^^ 2 박소라 2004.07.09 287
563 오호~이런곳이?ㅋㅋ 3 file 김요환 2004.08.30 363
562 오호...경사났네요~~~ 1 박소라 2004.09.13 357
561 오와~홈피가 정말 예뻐졌어요~~~!! 3 박소라 2005.01.18 292
560 오옷 -_-)/ 서은혜 2003.10.15 27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