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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에 태어난 윤서가 8월 22일 딱 100일이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축하 메시지라도 몇 자 적어주세요.
딸래미 오늘 영아부에도 첫 출석했구요.
여전히 순하고 이쁘답니다. 아 크기도 다른 아이보다 크답니다.
우리 순둥이를 100일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자자 축하 댓글 어여어여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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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경 2005.08.22 19:44
    벌써벌써 100일이 되었다니...
    살같이 빠른 시간...
    힘쓰고 애쓴 윤서 엄마에게 먼저 축하를 전한다.
    두번째로 오빠되느라 맘 고생 컸을 윤재...
    그리고 사랑스런 조카 윤서
    마지막으로 윤서 아빠

    보고싶은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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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 2005.08.24 00:33
    아이쿠! 4일전에 기억해놓구선 중요한날 깜빡 하다니요..ㅠㅠ
    윤서야 미안해~~~~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예쁘게..지혜롭게 자라도록 언니가 기도할께^^
    목사님, 사모님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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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양모 2005.08.27 01:34
    어허.. 생각하고 있었는디.. 이제야 알았네.. 휴가 가느랴 정신 팔려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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