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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준비 하다가.... 그냥 들렸어요^^

오랜만에 예쁜 윤재랑 윤서 사진이 있어서 힘들었던 마음이 확! 풀린거있죠 ㅋ

윤서 보행기 타는 모습을 직접 봐야할텐데..

목사님 떡볶이도 만들어 드려야 할텐데..

목사님이 넘 바쁘셔서 말이죠 ㅋㅋ


그나저나 오늘 윤재도 같이 발표 했으면 좋았을텐데..넘 아쉬워요 ㅠㅠ

오늘 보셨겠지만 연습 한 아이들도 뭐 별 성과는 없거든요 ㅋ

윤재는 정말 잘 했을텐데... 자꾸 생각났어요...;;;


이제 2주 남으셨네요~~

좋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그래요.

아직 상상이 안가요. 목사님이 파송받으실 그날이 말이죠...ㅋ

에잇. 생각 안할래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윤재 윤서 그리구 할머님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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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강욱 2005.11.24 10:20
    그래 고맙다. 11주가 되니 심신이 바닥을 친다.
    화이팅 할께.
    글구 떡볶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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