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떠나신 줄  알고  마음이  무척  아팠는데 .. 아직은  같은 서울 아래 계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윤재어머니!   아니 이제 선교사님이되셨다죠?  인사도못했는데  ....
정말  좋은일하러 떠나신다니  한편, 부럽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부족해서그런지  무척 걱정도 되네요.  타지 에서 많이 힘들고 고생 하실것 생각 하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이라 알지만  저희가정도  올안에는  나갈것(아시죠?) 같아 제마음이  무거워서 이런걱정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저도  선교사님 사역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는 일이되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
    박보경 2006.01.26 00:08
    감사합니다. 집사님과 친해지고 싶었었는데...
    희호랑 희은이 이쁘게 잘키우시고 모두 건강하기를 바래요.
    잘준비하셔서 어려움없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시길 기도할께요.
    늘 밝은 모습이 기억날꺼예요.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659 2003.1.15 여기 회산데요. 1 박소라 2003.02.12 276
658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이강욱 2003.07.21 276
657 게으름을 어찌할지... 1 이강욱 2005.03.04 276
656 [re] 안녕하세용~ ^^ 2 이강욱 2003.04.11 277
655 다음엔 이런 딸 하나... 이강욱 2003.08.28 277
654 오옷 -_-)/ 서은혜 2003.10.15 277
653 보경이 사모님!! 1 임소희 2003.10.20 277
652 난징의 가로수 file 고모부 2003.11.12 277
651 여기는 전주입니다. 2 이강욱 2004.05.24 277
650 당선의 이유 2 이강욱 2003.02.12 278
649 비도 오고... 이강욱 2003.06.12 278
648 사진기의 각도 2 file 이강욱 2004.01.30 278
647 범이집 1 file 김은영 2004.02.02 278
646 ㅅ 하나 차이 4 이강욱 2004.10.11 278
645 오랜만에 왔어요^^ 1 박소라 2003.06.20 279
644 오랜만에 왔어요~~^^ 1 박소라 2004.04.18 279
643 새로운 운동 속으로 1 이강욱 2004.06.03 279
642 윤재친구 이희호 1 file 윤재맘 2004.06.17 279
641 들락날락 1 ejm11 2004.12.02 279
640 봄 맞이 이쁜 바탕화면 하나 file 이강욱 2005.03.22 27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