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언니하고 마지막 하루를 보냈는데...
한 겨울의 서울에서 한 여름의 방콕으로 가깝고도 먼 여행이었을 것 같아.
윤서 윤재 건강하고 현지에서 잘 적응하기를 기도한다.
한편 마음이 짠하네.
얼굴도 못보고 보내서...
곧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사랑하는 윤재아빠, 윤재엄마, 윤재, 윤서 주 안에서 화이링~~~~
오늘 우리는 언니하고 마지막 하루를 보냈는데...
한 겨울의 서울에서 한 여름의 방콕으로 가깝고도 먼 여행이었을 것 같아.
윤서 윤재 건강하고 현지에서 잘 적응하기를 기도한다.
한편 마음이 짠하네.
얼굴도 못보고 보내서...
곧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사랑하는 윤재아빠, 윤재엄마, 윤재, 윤서 주 안에서 화이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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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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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02.15 | 795 |
| 159 |
잘 도착하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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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형 | 2007.11.09 | 5 |
| » |
잘 도착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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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모 | 2006.02.11 | 372 |
| 157 | 잘 도착했기를 | 박승용 | 2006.02.12 | 336 |
| 156 | 잘 됐네요 1 | 김귀옥 | 2004.09.01 | 369 |
| 155 | 잘 받았습니다아~~ 2 | 김선나 | 2008.10.23 | 618 |
| 154 |
잘 있나? 친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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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m11 | 2003.06.12 | 315 |
| 153 | 잘 지내는감? (먹고 싶다 감..^.^) 2 | 씨애틀 | 2003.09.27 | 272 |
| 152 | 잘 지내는지... 1 | 작은고모 | 2007.01.23 | 523 |
| 151 | 잘 지내세요? 1 | 박소라 | 2007.06.12 | 465 |
| 150 |
잘 지내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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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 2008.05.21 | 5 |
| 149 | 잘 지내시져?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2 | 김성훈 | 2006.05.02 | 377 |
| 148 |
잘 지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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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종 | 2008.03.04 | 4 |
| 147 |
잘들지내시는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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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모 | 2008.12.03 | 4 |
| 146 | 잘지내셨는지요?^ ^~ | 이지윤 | 2010.07.09 | 312 |
| 145 | 잠 안오는 밤에... | 이강욱 | 2004.09.06 | 287 |
| 144 | 잠시 들렀어요- 1 | 서은혜 | 2004.07.06 | 344 |
| 143 |
잠시 웃어봅시다.
|
이강욱 | 2004.04.22 | 232 |
| 142 | 잠시라도 손을 모아주세요. | 이강욱 | 2011.03.15 | 565 |
| 141 | 잠자다가 일어나 우는 범이 | 김은영 | 2004.05.11 | 408 |
| 140 | 장학 잘 마쳤네 3 | 박승용 | 2005.06.28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