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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죄송해요~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사실 이래저래 신경쓰인 일들이 많고 좀 바빠서
집에와 컴터 앞에 앉지를 못했네요..ㅋㅋ

저도 잘 도착하셨다는 문자 받고 참 고마웠습니다.
태국의 사실 집에서 사모님이랑 윤재 보니깐
정말 태국에 가신게 실감이 나네요! ^^

오늘 금요철야 때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당연 목사님이 젤로 생각이 나더군요!!
그곳에서 하루 빨리 잘 적응 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윤재도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고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앞으로도 패트리어트 기도 미사일을 보내겠습니다. ^^

글을 보니 한주간도 치앙마이 갔다오시고
바쁘시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부탁하신 일은 아직 처리 못했는데
곧 말끔히 해결하겠습니다. 하는대로 알려 드릴께요!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이제 자야겠습니다. 아~~흠!

그럼 또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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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 2006.02.21 19:34
    아..코쿤갑이 "안녕하세요" 였던가요?ㅋㅋ
    그럼 저는 제목에 "감사합니다~" 라고 쓴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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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혜 2006.02.21 20:56
    아냐 아냐~ 싸와디캅이 안녕하세요 맞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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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양모 2006.02.24 14:25
    그냥 따블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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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02.25 01:46
    컵쿤~~은 감사합니다..이구요.
    사와디~~ 는 안녕하세요.. 랍니다.
    태국은 더워서 그런지 좋게 말하면 여유가 있고
    반대로 말하면 게으릅니다.
    뭘 부탁드렸는지도 잘 모르겠으나 암튼 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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