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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받은 문자에...

일하다 말구 눈물이 울컥! 했잖아요ㅠㅠ

윤재가 저를 보고싶어해요...?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나봐요ㅋㅋ
(윤재가 저를 잊지 않도록 해달라는 첫번째 기도제목ㅋ)

" 윤재야~ 누나도 윤재가 정말정말 보고싶어~~♡ "
                                                                     윤재에게 크게 읽어주세요~


매일매일 홈피 점검(?)하고 있어요~

오늘은 무슨 글을 올리셨을까..어떤 사진을 올리셨을까...

기차에서 찍으신 사진 보니까 사모님은 얼굴이 더 헬쓱!해 지신 것 같구..

윤서는 그새 더 큰 것 같아요~ ^^

목사님 사진도 좀 올리시지요 ㅋㅋ


한국은 이제 봄이 오려는지 봄비도 오고... 날씨도 가끔 따뜻하고 그래요..

그래도 아직 찬바람이 불어요... 빨리 봄이 왔으면~~ㅋ

근데..지금 일하다 말고 와서 쓰는거라 눈치보여요;;;

집에가서 또 쓸께요~~~

사회생활이라는게...ㅋㅋㅋ 참 걸기적 거리는게 많아요 ㅋㅋㅋ

그럼..이만ㅋㅋ


ps. 노란수박...먹고싶어요>0<
     빨간 바나나도 맛있었으니까
     노란 수박도 맛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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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02.28 14:31
    윤재에게 "윤재야 소라 누나도 너 보고 싶대" 그랬더니
    윤재왈 "그럼 소라 누나더러 우리 집에 오라면 돼잖아" 그런다.
    무슨 방콕하고 서울하고 옆집인 줄 안다. ㅋㅋㅋㅋ
  • ?
    박보경 2006.03.06 09:25
    아직 빨간 바나나는못봤어요.
    소라누나랑 드럼형아는 윤재만 보고싶은게 아니라 윤재엄마가 더 그립네요.ㅋㅋㅋ
    이쁜 소라아가씨 늘 제 맘에 윤재맘에 있어요.
    늘 위해서 기도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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