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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15:40

보고싶은 윤재엄마..

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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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사진 보니까 좋아보인다.
애들도 좋아보이고..
태국에서 신랑을 만나더니..결국은 태국으로 갔구나..하나님의 섭리야..
참 신기해..

이렇게 볼 수 있으니까 좋다. 그렇게 멀리 간 것 같지않고..
여기 가끔씩 들어와본다.
많이 궁금하다.

벌써 3월이네.
2월은 정말 바쁘게 지나갔고..
따뜻한 봄이 기대된다.

거긴 덥다구?
난중에..놀러가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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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03.03 13:36
    기업이 3개나 되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저희도 그러고 싶지만 선교헌금 끝긴다는..... ㅋㅋ
    한국에서 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멀리 있지만 늘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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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6.03.06 09:21
    세째가 너무 이쁘네. 든든한 부자다.남보기엔 이쁜데 키우는 엄마는 힘들겠지?
    정신없이 2월이 지나갔네. 3월의 봄....덥다.ㅋㅋㅋ
    태국말 공부가 시작되어 기대가 되지만 어찌 ~~~잘할수있도록 기도해도가...
    잘 지내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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