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그냥요
2003.02.12 20:34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장모님께서 어제 올라오셔서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 병원에 다녀온 결과 집사람은 골반이 튼튼(사실 튼튼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나 할까...)해서 충분히 순산할 수 있답니다. 장모님도 그러셨다던데 집사람이 엄마를 닮은게지요. 처형님은 두번이나 제왕절개를 하셨는데 그에 비하면 참 좋은 것을 물려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출산 기미가 조금 있기는 한데 만약 일주일 내로 신호가 오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혹 그렇지 않으면 21일쯤 촉진제 맞고 낳자고 하구요.
올해는 기도한 제목들마다 형통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체험하는 한해인 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순산하는 날까지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커가요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 file 이강욱 2010.11.01 543
23 커가요 이윤서 어록 2 file 박보경 2010.11.28 589
22 커가요 85점 45점 1 이강욱 2011.02.11 482
21 커가요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2 file 이강욱 2011.03.02 539
20 그냥요 윤재의 관점 1 file 이강욱 2011.03.28 473
19 그냥요 윤서의 예배 준비 file 이강욱 2011.03.29 482
18 그냥요 이윤서의 한글 솜씨 1 file 이강욱 2011.03.30 511
17 커가요 윤서의 소원 file 이강욱 2011.04.15 494
16 유레카 시집 잘 간 여자들... 이강욱 2011.04.26 641
15 커가요 엄만 내 여자니까~~ 이강욱 2011.05.23 480
14 그냥요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이강욱 2011.06.29 466
13 아파요 우리 딸 아프다. file 이강욱 2012.01.26 279
12 아파요 오늘은 윤재가... file 이강욱 2012.01.26 289
11 커가요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file happypary 2015.05.12 45
10 커가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file happypary 2015.11.17 44
9 커가요 가족 사진 file happypary 2015.11.27 42
8 유레카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file happypary 2015.11.27 39
7 유레카 201308 윤서의 쪽지 file happypary 2015.11.27 35
6 커가요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file happypary 2015.11.27 61
5 커가요 201203 스누피 file happypary 2015.11.27 3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