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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2003.02.12 21:03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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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신호가 없으면 예정일대로 촉진제 맞고 낳자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어기고 어머님들 말씀의지해서 병원도 가지않고 있는 간 큰 엄마입니다.
사실 좀 불안하기도 하지만 어른들 기도하신대로 순수하게 순리대로 낳고 싶어서 좀더 참아볼렵니다.
엄마가 된다는것! 참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를 따라 지혜주실줄 믿고 기다립니다.

오늘은 어머님이 전화를 해주셔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손자가 귀한건지... 아님 며느리가 이뻐서 ...
어른들 기대대로 건강한 아이 낳아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순수하신 부모님들의 기도와 주위에 많은 분들의 기도에 넘 감사드리고 이쁜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가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나올생각도 않네...
요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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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2002.10.4 병원에서

  2.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3.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4.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5.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6.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7. 2002.10.30 엄마 vs 아들

  8.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9. [re] 2002.11.4 모유만 먹는 아기의 변(응가)

  10.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11.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12. 2002.11.8 윤재 응가하다.

  13. 2002.11.15 모유 수유시 갖게 되는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14.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15.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6.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7.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18.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19. 2002.11.30 요즘은...

  20.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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