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먼저 메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고 있었는데 선수를..ㅜ.ㅡ
싸이에 글을 남길까 하다가 목사님 사진 밑에 씌여진 글을 보고 이리로 왔습니다^^
가끔 홈피 들어왔었는데 씌여진 글들과 사진만 보고 갔었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제가 기계들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편지를 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먼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일되면 고등부 생각나요.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목사님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광천에서 마지막 1년 부족했지만 뜻깊게 보낼 수 있어 감사했어요..
담엔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윤재, 윤서도 보고 싶네요. 아기들을 금방 커서 2달 사이에 부쩍 자랐을 텐데..
여긴.. 이제 봄입니다.
따뜻한 봄 날, 조금 더 따뜻해지면 봄 소식 전해드릴께요^^
제가 먼저 메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고 있었는데 선수를..ㅜ.ㅡ
싸이에 글을 남길까 하다가 목사님 사진 밑에 씌여진 글을 보고 이리로 왔습니다^^
가끔 홈피 들어왔었는데 씌여진 글들과 사진만 보고 갔었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제가 기계들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편지를 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먼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일되면 고등부 생각나요.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목사님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광천에서 마지막 1년 부족했지만 뜻깊게 보낼 수 있어 감사했어요..
담엔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윤재, 윤서도 보고 싶네요. 아기들을 금방 커서 2달 사이에 부쩍 자랐을 텐데..
여긴.. 이제 봄입니다.
따뜻한 봄 날, 조금 더 따뜻해지면 봄 소식 전해드릴께요^^
저도 광천에서의 고등부 5년에 참 많이 감사하게 되요.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거의 날마다 고등부 홈피를 기웃거린답니다.
영신샘이나 저나 새로운 환경인데 또 다른 즐거움과 기쁨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