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태국 이목사 집에 갔었어.
사진을 봐서 그런지 또는 꿈이라서 그런지 그려내는 데는 어렵지 않드만
같은 나라에 있을 때도 자주 보기 힘들었는데
멀리 있다고 생각하니 더 생각이 난 모양이네.
난생 처음 이 목사 꿈을 다 꾸고... ^^;;
잘 지내고 무탈하면 그냥 희소식인줄 알고 지내고있다네.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아래 늘 살길 기도하네.
사진을 봐서 그런지 또는 꿈이라서 그런지 그려내는 데는 어렵지 않드만
같은 나라에 있을 때도 자주 보기 힘들었는데
멀리 있다고 생각하니 더 생각이 난 모양이네.
난생 처음 이 목사 꿈을 다 꾸고... ^^;;
잘 지내고 무탈하면 그냥 희소식인줄 알고 지내고있다네.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아래 늘 살길 기도하네.
근데 왜 그러는가? 누가 보면 연애하는줄 알겄네.
뭐 그러지 말고 오늘 밤 꿈에 서로 함 만나 볼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