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교사님 윤재 윤서 모두들 주안에서 평안하시다니 기쁩니다.
태국에서 처음 맞는 부활절인데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윤서가 걷기 시작하고 윤재가 학교에 잘 다닌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떠날 때 미처 못 물어보았는데 선교사님은 건강하신지요?
사망권세를 물리치시고 생명의 권세를 확증하신 이 기쁜 소식이 태국에서도 목사님의
수고로 더 많이 꽃피기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힘.우리의 능력,우리의 소망,우리의 친구,우리의 구주되신 예수님 안에서 늘
승리하실 것을 믿으며.
---------2006 부활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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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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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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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배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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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쌤(?) 왔다 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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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목사님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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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는 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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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토요일이면 들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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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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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쪽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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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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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_홈페이지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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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맞는 첫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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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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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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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의 도서관속에 보고싶은 우리태국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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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네 가족 모두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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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의 사모님 글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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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요일 저녁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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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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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잘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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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져?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늘 감동을 주시는군요.
저도 태국에서의 부활의 기쁨을 집사님과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