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지금 도서관입니다 ㅋㅋ 밤샘이지요
앞으로일주일은 그래야할 듯 ㅋㅋㅋ 중간고사 기간이라서요 ㅋ 빨리 방학했음 좋겠어요 ㅜ
인제 연배가 있어 금방금방 안끝나네요 밤샘싫은데 ㅋㅋ 그래도 아직 젊죠 저 ㅋㅋ (스스로인정)

앗 태국식구여러분 ㅋㅋㅋ
어제 제가 꿈을 꾸었는데 그게 무슨 꿈인가 싶더니만
사모님께서 윤재가 절 보고싶다고해서 ㅋㅋㅋ아무튼
우리 태국식구들 생각에 그랬나봐요
ㅎㅎ 아 정말 서프라이즈입니다....
서프라이즈 오호 ^^

꿈 내용은  ㅋㅋㅋ
글쎄 저랑 구집사님댁이 태국을 가서
목사님과 사모님윤재윤서랑 놀았구요
저녁엔 목사님이 개인용 경비행기?/(이부분이 상당히 의심이 가지만ㅋㅋ )로
저희를 방콕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그리고 서울까지 금방왔어요 ㅋㅋㅋ 암튼 이상했어요

완전 하루 태국 여행이었음다 ㅋㅋ
머 서울에서 부산에서 가는 기분으로 ....
근데 싸이에 가보니 ㅋㅋ 그게 윤재가 보고싶어한 꿈이었구나/(나름대로 해서해보면)  

목사님 ㅋㅜㅜ 저 태국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머 지금은 가도 있을데 없지만
진짜진짜 가고 싶어요 ㅜㅜ
기도중이예요 이 마음 주님이 아시면
조만간 보내주실거라고
환경을 열어주실거라는걸요 믿고있어요^^

저 사모님의 사투리도 그립고
목사님의 화탕한웃음과 눈 주름도
그립고 윤재의 드럼 헝아헝아 소리도
그립고 그래요 ㅜㅜ 윤서의 옹알이도요 ...

휴가기간 치앙마이는 잘 다녀오셨는지 ^^
요즘 태국에 무서운 뉴스가 조금씩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빡시게 기도합니다
아무튼 기도많이하고 자주 생각할께요//
사랑해요 러브 타이 패밀리 ^^  




?
  • ?
    이강욱 2006.04.18 21:33
    저도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밤을 샜던 기억이 있군요. 사실 밤 내내 공부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암튼 새롭게 시작된 대학생활이 즐거웠음 좋겠구요.
    꿈처럼 되도록 함 노력해보지요.
    근데 다 좋은데 왜 하필 눈가에 주름이야기랍니까?
    저꾸 그러시면 맛사지 모드 들어갑니다. ㅋㅋ

Title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 목사님~♡

  3. 감사합니다 선배님 ㅋㅋ

  4. 산수유쌤(?) 왔다 가요...ㅋㅋ

  5. 멋진 이목사님께 ㅎㅎ

  6. 꿈에도 그리는 이목사???

  7. 꼭 토요일이면 들르게 되네요.

  8. 아이가 많이 아파요

  9. 목사님은 쪽집게-

  10. 목사님~^^

  11. 긴급_홈페이지 수정 요청

  12. 태국에서 맞는 첫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13. 안녕하세요~

  14. 안부.

  15. 밤샘의 도서관속에 보고싶은 우리태국 패밀리^^

  16. 윤재네 가족 모두 보시와요~^^

  17. 다이어리의 사모님 글을 읽었어요...

  18. 또 토요일 저녁에 씁니다~

  19. 늦은 밤에...ㅋ

  20. 캄보디아 잘다녀오셨나요?^^

  21. 잘 지내시져?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