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려고 했으나...
기왕 온김에 한글자 적고 가요~~ㅋㅋ

요즘 날씨가 40도를 넘는다구요..? 어후.. 상상할 수도 없는 날씨예요.
작년에 태국 갔을때.. 그때도 정말 숨이 막히도록 더웠는데,
그것보다 더 더우면...대채 어떤 상황인지..ㅋㅋ
수박 화채를 매일 먹어야겠네요 ㅋㅋㅋ

저는 지난번 화상대화로 인해... 한동안 또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아직도 목사님과 윤재의 선물(하트모션?ㅋ)을 생각하면 웃음이 저절로......ㅋㅋㅋㅋㅋ
저도 빨리 화상캠을 사야겠어요. 그래야 윤재랑 화상대화도 하죠 ㅋ
이왕이면 목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마이크도 사야겠어요~~ㅋㅋ


저 미국  5월 12일날 가요~ 티켓팅도 마쳤어요,,
비자 나오니까 나머지는 정말 바로바로 착착! 되더라구요..
가서 한달정도 있다가 올 예정이예요.
혼자 가서..조금 무섭고 걱정도 되지만, 걱정보다는 설레임이 더 앞서요 ㅋ
비행기 타는게 너무 좋아요!!
5시간걸리는 태국밖에 안가봐서 그런거라고..
사람들이 13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나면 그런소리 못할거라고 하지만, 암튼 그래도 좋아요 ㅋ
다녀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올릴께요~~ 사진도 올리구요^^ (뭐 제 홈피는 아니지만...;;)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하트 날릴께요~
이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