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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안쓰러운 전쟁입니다. 모유수유는....
전에 어머니들은 어떻게 넷, 다섯이나 돼는 아이들을 모두 모유를 먹여 키우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야 아빠니까 젖도 물릴 수 없지만 거의 한시간마다 젖을 찾는 윤재앞에 윤재 엄마는 거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윤재는 한번 젖을 물면 거의 40분 정도를 무는데 잠깐 잠들었다가 금방 또 깨어납니다. 아가들의 의사표현이라는 것이 우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윤재가 자거나 젖을 무는 시간 외에 하는 일이란 우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힘든 집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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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1402 좋은 소식

  2.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3. 151107 농구 토너먼트

  4.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5.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6.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7.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8.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9.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10. 2002.10.30 엄마 vs 아들

  11. 2002.10.4 병원에서

  12.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13. 2002.11.15 모유 수유시 갖게 되는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14.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15.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6.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17.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18. 2002.11.30 요즘은...

  19.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20. 2002.11.8 윤재 응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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