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기에도 안쓰러운 전쟁입니다. 모유수유는....
전에 어머니들은 어떻게 넷, 다섯이나 돼는 아이들을 모두 모유를 먹여 키우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야 아빠니까 젖도 물릴 수 없지만 거의 한시간마다 젖을 찾는 윤재앞에 윤재 엄마는 거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윤재는 한번 젖을 물면 거의 40분 정도를 무는데 잠깐 잠들었다가 금방 또 깨어납니다. 아가들의 의사표현이라는 것이 우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윤재가 자거나 젖을 무는 시간 외에 하는 일이란 우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힘든 집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유레카 201308 윤서의 쪽지 file happypary 2015.11.27 35
203 커가요 201203 스누피 file happypary 2015.11.27 37
202 유레카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file happypary 2015.11.27 39
201 커가요 1402 좋은 소식 file happypary 2015.11.27 41
200 커가요 가족 사진 file happypary 2015.11.27 42
199 커가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file happypary 2015.11.17 44
198 커가요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file happypary 2015.05.12 45
197 커가요 방구왕 윤재 file happypary 2015.11.27 50
196 커가요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file happypary 2016.05.31 50
195 커가요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file happypary 2015.11.27 61
194 커가요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file happypary 2016.06.07 69
193 아파요 우리 딸 아프다. file 이강욱 2012.01.26 279
192 아파요 오늘은 윤재가... file 이강욱 2012.01.26 289
191 그냥요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이강욱 2011.06.29 466
190 그냥요 윤재의 관점 1 file 이강욱 2011.03.28 473
189 커가요 엄만 내 여자니까~~ 이강욱 2011.05.23 480
188 커가요 85점 45점 1 이강욱 2011.02.11 482
187 그냥요 윤서의 예배 준비 file 이강욱 2011.03.29 482
186 커가요 윤서의 소원 file 이강욱 2011.04.15 494
185 커가요 윤서의 생각 2 file 박보경 2010.03.10 5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