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기에도 안쓰러운 전쟁입니다. 모유수유는....
전에 어머니들은 어떻게 넷, 다섯이나 돼는 아이들을 모두 모유를 먹여 키우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야 아빠니까 젖도 물릴 수 없지만 거의 한시간마다 젖을 찾는 윤재앞에 윤재 엄마는 거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윤재는 한번 젖을 물면 거의 40분 정도를 무는데 잠깐 잠들었다가 금방 또 깨어납니다. 아가들의 의사표현이라는 것이 우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윤재가 자거나 젖을 무는 시간 외에 하는 일이란 우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힘든 집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유레카 윤재 입학식 3 file 박보경 2006.05.18 893
23 커가요 요즘 윤서 어록 2 file 이강욱 2008.05.05 895
22 그냥요 이윤재 덕분에... 4 이강욱 2006.10.31 900
21 커가요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3 file 이강욱 2008.03.09 901
20 그냥요 4세 관리자 2 file 이강욱 2009.01.23 901
19 커가요 세 살 이윤서 1 file 이강욱 2008.05.21 905
18 커가요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3 file 박보경 2005.03.04 906
17 커가요 걸신들린 이윤서... 6 file 이강욱 2006.09.20 906
16 커가요 엄마의 한계... 3 박보경 2006.03.22 907
15 커가요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2 이강욱 2007.02.13 909
14 커가요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4 박보경 2004.02.21 915
13 커가요 윤재가요... 4 박보경 2006.04.20 915
12 커가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1 file 이강욱 2008.11.17 919
11 커가요 윤서 만쉐이~~ 4 file 이강욱 2008.09.09 933
10 커가요 윤재의 천국 1 file 이강욱 2007.08.04 936
9 커가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 1 file 이강욱 2008.07.31 943
8 그냥요 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4 file 박보경 2006.05.19 945
7 그냥요 요즘 윤재와 윤서는 ... 6 박보경 2007.05.24 958
6 아파요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file 이강욱 2007.12.16 959
5 커가요 사과농약 알레르기? 박보경 2003.10.06 99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