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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안쓰러운 전쟁입니다. 모유수유는....
전에 어머니들은 어떻게 넷, 다섯이나 돼는 아이들을 모두 모유를 먹여 키우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야 아빠니까 젖도 물릴 수 없지만 거의 한시간마다 젖을 찾는 윤재앞에 윤재 엄마는 거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윤재는 한번 젖을 물면 거의 40분 정도를 무는데 잠깐 잠들었다가 금방 또 깨어납니다. 아가들의 의사표현이라는 것이 우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윤재가 자거나 젖을 무는 시간 외에 하는 일이란 우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힘든 집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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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아파요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이강욱 2003.02.12 711
23 아파요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14
22 아파요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큰 고모 2003.02.12 789
21 그냥요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큰 고모 2003.02.12 733
20 유레카 2002.11.8 윤재 응가하다. 이강욱 2003.02.12 720
19 유레카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이강욱 2003.02.12 701
18 커가요 2002.11.30 요즘은... 이강욱 2003.02.12 735
17 그냥요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이솔 엄마 2003.02.12 771
16 커가요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30
15 커가요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2.12 792
» 그냥요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82
13 유레카 2002.11.15 모유 수유시 갖게 되는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이강욱 2003.02.12 786
12 커가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이강욱 2003.02.12 637
11 그냥요 2002.10.4 병원에서 이강욱 2003.02.12 673
10 커가요 2002.10.30 엄마 vs 아들 이강욱 2003.02.12 729
9 아파요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이강욱 2003.02.12 528
8 커가요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이강욱 2003.02.12 711
7 유레카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이강욱 2003.02.12 709
6 그냥요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박보경 2003.02.12 693
5 그냥요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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