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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03.02.12 21:26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조회 수 74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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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생아들은 병원이나 주사에 대한 선입견이 없을 뿐더러
실재로 통증을 다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덜 우는게지...

은재녀석 엊그제 독감 땜에 주사맞는데
아파서 우는 것보담도 분함,원망...이런 것 땜에 더 우는 것 같더라.

후후...
어쨌거나
우리 윤재 하루 하루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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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원 누나 2003.11.30 15:17
    고모가 윤재에게 관심이 뜨거운 걸?~~
    윤재야, 지원이 누나도 그러지?~?~?~

Title
  1. 2002.10.4 병원에서

  2.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3.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4.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5.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6.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7. 2002.10.30 엄마 vs 아들

  8.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9. [re] 2002.11.4 모유만 먹는 아기의 변(응가)

  10.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11.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12. 2002.11.8 윤재 응가하다.

  13. 2002.11.15 모유 수유시 갖게 되는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14.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15.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6.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7.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18.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19. 2002.11.30 요즘은...

  20.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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