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목사님 가정을 만난 관계로다가 이렇게 또 안부글을 적어요^^;

윤서는 아픈거 나앗나요? 괜찮아졌겠죠?^^;

아 ~ 글쎄 꿈에서 제가 목사님댁에 ( 물론 태국으로^^:) 놀러갔는데 막 수영하다가

허욱적거리고 막 이러다가 ㅋㅋㅋ거의 죽다 살아나고 막그랬어요 ㅋㅋ  아무튼 스펙타클했어요~ 무슨 영화에 나오

는 장면처럼..ㅋㅋ

연속이틀이나 이런 꿈을 꾸면서 둘째날은 아 꿈속에서 제 꿈 애길 목사님께 제가 막 하고있는거있쬬?ㅋㅋ

(꿈속에서 꿈애기 하긴 또 첨이였어요 ^^;; )

너무 신기해서 아침부터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수다를 떨어요 ㅋ 호홋~

매일 사진보고 그래서 그런지 꿈에 종종 목사님 가정이 자주 나오네요 ㅋㅋ ^^;;

기도 많이 해드리라는 하나님의 뜻같아요 호호호호호~ ^o^


아~ 이제 한국도 많이 더워요~ -.-;;

얼마나 덥냐면요 아 ~ 어제는 땀띠가 다 났더라구요 ㅋ 장난아니고 진짜요 --;; 놀랬습니당...

봄은 정말 잠깐이고~ 바로 여름이 왔나봐요~ 봄을 좀더 즐겨볼려고했더니 말입니다요~ ㅎ

더우니깐 동병상련이 막 느껴지면서 목사님도 고생하시겠구나 이런생각도 들었꾸요!! 흐흐~


아무쪼록 더운날씨에도 건강조심하시구요^^;

그럼 다음 꿈 내용을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휘리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