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0일에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요.
가깝고도 먼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북측' 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어요-
외국보다 더 가기 힘든 나라.. 더 불편한 나라.. 더 조심해야하는 나라가 그 곳이었어요.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시원하고 조용한 곳이었죠.
막 찍은 사진이지만 한번 구경하세요~
좋은 공기가 그 곳까지 전해지나요?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홈피 수정 안내
샬롬 ^-^*
모두 모두 해피 추석하세요.
꼭 토요일이면 들르게 되네요.
사모님~~ 보민맘입니다.^^
^^ 기쁨과 행복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선교사님..^^
유머 두가지
2002.10.27 쌤~~~~
2002.11.5 도사님...
데이빗 출국 카운트 다운 ^^
지송합니다.. 늦었습니다..
[re] 목사님 홈피도 새단장하고 저희집도 새단장하고..
이제 곧 만나겠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만남 ㅋ
기막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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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언젠가는 쉽게 다녀올 날이 있게 되겠지.
좋은 여행되었겠네. 부럽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