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이네입니다.
새벽에 그냥 일어나졌습니다.
윤재네 어떻게 살고 있나 훔쳐 봤더니
알콩달콩 재미있네요...
특히 윤서 돌잔치 잘 봤습니다.
윤재 윤서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잘라길 기도합니다.
담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잘 보다 갑니다.
하늘이네입니다.
새벽에 그냥 일어나졌습니다.
윤재네 어떻게 살고 있나 훔쳐 봤더니
알콩달콩 재미있네요...
특히 윤서 돌잔치 잘 봤습니다.
윤재 윤서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잘라길 기도합니다.
담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잘 보다 갑니다.
저희도 가끔 하늘이네 집에 갑니다.
두분의 진솔하고 향기나는 삶의 모습이 저희에게 많은 기쁨과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네가 태국에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