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처럼 아침 저녁으로 이 홈피에 들리지만
오늘은 생생하고 활기가 넘치는 글들이 넘쳐나서 저도 기운이 번쩍나네요^^*
잘지내시죠?
여기도 벌써 여름이에요!
밤에 잘때 너무 덥답니다.^^
청년부에서도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가는데요.
저도 동참하려 했는데 여러 고민끝에 담을 기약하기로했어요 ㅠ.ㅠ;
아쉽고 그렇습니다.
또 한편 드는 생각이 정말 선교사님들은 하나님께서 너무 많이 사랑하시나부다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하나님의 사랑없인 결코 될수없는 일인거같습니다.
캄보디아 가려고했다가 못가게되서 많이 서운한데요.
근데 이번을 개기로 다음번에 기회가 주어지면 꼭 갈수있을것 같아요^^
그 기회가 태국으로 연결됐음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기도합니다^^*
사실 선교사는요. 물론 하나님의 사랑도 있구요.
현주샘과 같은 주변 분들의 사랑도 크답니다.
장마인데 현주샘도 건강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