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제야 문명의 세계에 들어와 인터넷을 하네요 ^^*

오늘까지 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ㅎㅎㅎ
계속해서 2차 고국여행으로 다음주까지 이어져 진행 되어지는데요

저는 교회에서 또한 부르심을 받아 ( 아시죠 어떤의미신지 ㅋㅋ)
아고고 온몸이 쑤십니다 ㅋ

그래도 행복하네요 웃음이 저절로 나는것 보니 ㅋㅋ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어요 ㅎㅎ 죄송하구요
자세한 스케줄이 나와서 제가 작업한후에 드려야겠어요 내일까지는 들어갈겁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  

네스트 최융목사님도 너무 정신이 없으시고 신영누님도 거의 그정도여서 ㅋㅋ 저도 정신없었지만 ㅎㅎ
그래도 한 주동안 교회 일하면 정신이 조금 돌아오자나요 그래서 세부적인것들을 목사님께 얼렁요번주 안으로
스케줄을 남겨야 겠더라구요 ^^

MK 이들 넘 멋져요 ^^ 저 거기서 고등부 STAFF했는데 넘좋았어요 ^^ 아이들도 이쁘고 멋있고
말도 잘통하고 ~~ 최고의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대단한 인물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

주님께서 MK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눈으로 확인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었구요
다시금 우리 푸른초장팀이 대단한 역할을 하겠구나 생각해보아요 ^^ 다행이 MK와 관련된 일들을 계속하다보니
윤재네가 가장 많이 떠올랐어요 ^^ 많이 기도했구요  

오자마자 쓰는거라 머리에서 정리 안되어도 이해하시고요
목사님 멜로 자세한 스케쥴보내드리고 전화함 드리겠습니다 ^^

사랑해요 ~~~~


서울의 데이빗 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