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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11:27

목사님 저 왔어요 - !!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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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잘 지내시져 ?!

사진 보니깐 윤서가 어찌나 이쁜지...

저두 윤서같은 이쁜아가가 빨리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져 - !! ㅋ

사모님은 잘 지내시나여 ?!

여전히 미모두 아리따우신지여 ... ㅋ

빨리빨리 돈 벌어서 내년엔 태국에 목사님 뵈러 가야 할텐데...

기도하면서 준비하면은 도와주시겠져?!

저두 이번주에는 일이 많았답니다.

어제는 재욱이 2차 수술을 했어요 - !!

주님이 보살펴주신 덕분에 수술은 무사히 잘 됐어요 .

경과를 더 지켜보면서 다음에 수술을 더 할지 안할지는 결정한다구 하셨는데...

1차 수술때는 많이 무섭구 떨렸는데...

1차때 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준비했더니...

맘이 많이 편안해졌어여 - !!

그리고 그동안 관리했었던 집안의 제정상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다시 관리할려구 준비하고 있습니다 .

참 한 가정을 꾸린다는건 힘든것 같아여 - !!

우리주님께서 시집가는 준비를 미리미리 시키시는 것 같아여 - !! ㅋ

한국두 이제 무더위때문에 걸어다닐 때 마다 등에서 땀이 흐르곤 합니다 .

그래서 인지 몸이 허한것 같아.. 요즘 보양식을 자주 찾아먹곤 합니다 .

찾아먹다보니 돈이 많이 드는것 같아서...

요즘 보양식 요리하는것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맛두 이제 썩 괜찮아여 - !! ㅋ

목사님께 가면 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 !! ㅋ

목사님 ~ 건강 잘 챙기시구여...

또 연락드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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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08.03 01:17
    재욱이 2차 수술은 모르고 있었구나. 그래도 기도하는 사람 많아서 잘 되었을거야.
    회복 잘 되도록 기도하마.
    시집 이야기며 애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애인이 있는감??? ^^
    뭔 계획이라도 혹시.... 내년에 태국에 4명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
    힘든 시간들만큼 아름이의 믿음도 강해지리라 믿고
    다만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마. 그러고 보니 아름이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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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 회원가입했는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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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금은 간식시간 ㅋ

  7. 광천교회에서 이윤재류~~

  8. 감사합니다.

  9. ㅎㅎ안녕하세요~

  10.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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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1.18 이거 참~~

  13. 집주소

  14. 킄.. 목사님 ~ 답방이요 *-_-*

  15. 목사님 저 왔어요 - !!

  16. 구집사님 땡큐~~

  17. 집에 왔습니다!ㅋ

  18. 가을도 없어진 겨울 ^^

  19. 백만년만에-

  20. 샬롬^^

  21. 419 기념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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