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설은 무쟈게 더운데...태국은 더 덥겠죠?
번데기 앞에서의 주름이라는 말처럼
서울보다 더 더운데서 고생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해서라도
에어콘은 절대로 틀지 말아야 하는데 또 틀었네요~~ㅎㅎ (어허...추버)
제가 요즘 마니 바빴어요
그러다 보니 제 홈피는 물론이고 목사님 홈피도 잘 들어 올 수 가 없었어요
아이들과 찍은 사진은 수백장인데 정리를 못해 올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휴가라서 오랜만에 들어 와 보니 윤재와 윤서가 많이 컷네요
그리고 사모님과 목사님도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언제 들어오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휴가삼아...모두들 뵙고 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 사역에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또 들를꼐요~~
번데기 앞에서의 주름이라는 말처럼
서울보다 더 더운데서 고생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해서라도
에어콘은 절대로 틀지 말아야 하는데 또 틀었네요~~ㅎㅎ (어허...추버)
제가 요즘 마니 바빴어요
그러다 보니 제 홈피는 물론이고 목사님 홈피도 잘 들어 올 수 가 없었어요
아이들과 찍은 사진은 수백장인데 정리를 못해 올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휴가라서 오랜만에 들어 와 보니 윤재와 윤서가 많이 컷네요
그리고 사모님과 목사님도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언제 들어오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휴가삼아...모두들 뵙고 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 사역에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또 들를꼐요~~
아이들이 부쩍부쩍 크는게 왜 남의 집 아이들은 이렇게 빨리 크는지요.
이쁜 수빈이 학교에서 따라오는 남자아이들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는 2년 동안은 귀국 금지랍니다.
저희는 당분간 들어갈 일이 없으니 집사님 가정이 태국으로 놀러오시면 될 것 같군요.
그럼 태국에서 휴가삼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