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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소식 잘 읽고 있어여. 지금은 전주에 가 있나 보지여?

전 아직도 친정 사당동에... 이번주에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벌써 걱정이네여.

이솔이는 태열이 있어여. 2살 넘으면 그게 아토피라고 한다지여.

병원에 갔더니 그냥 "하루에 4-6회 로션으로 잘 발라 주세여." 라고 하네여.

신생아라 별로 해 줄수 있는 방법이 없나 보네여.

좋아 지다가 나빠 지다가 한게 거의 2주일이네여.

아토피에 관한 여러 정보를 찾아 보지만 별로 특별한게 없네여.

모유수유 열심히 해서 면역력을 높혀야져.

그래서 3일 동안 모유수유만 했는데,

어제는 새벽에 너무 안 자고 깨서 또 다시 분유를 타 주고 말았네여.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란 말이 맞네여.

어제 우는 아이에게 지쳐서 잠을 설쳤더니 이솔이에게

짜증만 내고 혼내고...(애가 뭘 알겠어여. 쩝)

자는 아이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래서 오늘은  이쁜 목소리로 동화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일관성있는 양육이 가장 중요하다던데 큰일이져??

윤재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감기 조심해여~~
?

Title
  1.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2.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3.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4.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5.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6. 2002.12.25 초보엄마

  7.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8. 2002.12.30 유선염

  9. 2003.1.5 윤재 울보

  10. 2003.1.7 울보 취소

  11.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2. 2003.1.22 잠좀 자자

  13. 2003.1.30 백일 즈음에

  14. 2003.2.5 윤재의 모습은

  15.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6. 침과의 전쟁

  17. 힘이 넘쳐나요.

  18. 아빠를 몰라보다니.....

  19. 예방 접종의 날

  20. 백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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