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윤재 소식 잘 읽고 있어여. 지금은 전주에 가 있나 보지여?

전 아직도 친정 사당동에... 이번주에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벌써 걱정이네여.

이솔이는 태열이 있어여. 2살 넘으면 그게 아토피라고 한다지여.

병원에 갔더니 그냥 "하루에 4-6회 로션으로 잘 발라 주세여." 라고 하네여.

신생아라 별로 해 줄수 있는 방법이 없나 보네여.

좋아 지다가 나빠 지다가 한게 거의 2주일이네여.

아토피에 관한 여러 정보를 찾아 보지만 별로 특별한게 없네여.

모유수유 열심히 해서 면역력을 높혀야져.

그래서 3일 동안 모유수유만 했는데,

어제는 새벽에 너무 안 자고 깨서 또 다시 분유를 타 주고 말았네여.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란 말이 맞네여.

어제 우는 아이에게 지쳐서 잠을 설쳤더니 이솔이에게

짜증만 내고 혼내고...(애가 뭘 알겠어여. 쩝)

자는 아이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래서 오늘은  이쁜 목소리로 동화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일관성있는 양육이 가장 중요하다던데 큰일이져??

윤재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감기 조심해여~~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아파요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이강욱 2003.02.12 711
» 아파요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14
22 아파요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큰 고모 2003.02.12 789
21 그냥요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큰 고모 2003.02.12 733
20 유레카 2002.11.8 윤재 응가하다. 이강욱 2003.02.12 720
19 유레카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이강욱 2003.02.12 701
18 커가요 2002.11.30 요즘은... 이강욱 2003.02.12 735
17 그냥요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이솔 엄마 2003.02.12 771
16 커가요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30
15 커가요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2.12 792
14 그냥요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82
13 유레카 2002.11.15 모유 수유시 갖게 되는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 이강욱 2003.02.12 786
12 커가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이강욱 2003.02.12 637
11 그냥요 2002.10.4 병원에서 이강욱 2003.02.12 673
10 커가요 2002.10.30 엄마 vs 아들 이강욱 2003.02.12 729
9 아파요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이강욱 2003.02.12 528
8 커가요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이강욱 2003.02.12 711
7 유레카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이강욱 2003.02.12 709
6 그냥요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박보경 2003.02.12 693
5 그냥요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0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