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제 저도 사회적으로보나 오빠라고 더이상 부르면 안되겠죠^^
홈피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잘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윤재에 이어 윤서 역시 아빠보단 엄마를 닮아서 그것도 다행이예요.
날씨나 다른 문제때문에 어려우신것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나 준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준의는 아직 대학원 시험준비에 더운 여름에 끙끙대구요
저는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른 개인적인 생활은 별로예요.
멀리서나마 목사님 기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예전에 주신 엽서는 책상위에 두고 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연락을 드리네요
부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홈피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잘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윤재에 이어 윤서 역시 아빠보단 엄마를 닮아서 그것도 다행이예요.
날씨나 다른 문제때문에 어려우신것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나 준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준의는 아직 대학원 시험준비에 더운 여름에 끙끙대구요
저는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른 개인적인 생활은 별로예요.
멀리서나마 목사님 기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예전에 주신 엽서는 책상위에 두고 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연락을 드리네요
부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지?
목사님 보다는 오빠가 더 낫다. ㅋㅋ
오기 전에 짧지만 다들 얼굴 보고 와서 좋더구나.
떨어져 있지만 기도할께.
준의에게도 화이팅을 전해주라.